한국어교원과정민방위재난교육원에서 ‘은퇴자’ 교육을 받던 중 해외봉사지원 기관인 코트라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해외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인데, 저는 봉사를 해외로 넓히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복지사2급뉴엠을 만난 건 저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4명의 자녀를 키우는 전업주부이지만, 뉴엠은 그러한 저에게 사회복지사의 비전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뉴엠 덕분에 이제는 제2의 직업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과정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와 동시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한 27살 공시생 박나현 이라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보육교사과정친구 추천으로 어린이집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탄력적인 근무시간이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기에 적합했고 또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인 것 같았어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일해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교원과정온라인으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담당 플래너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수월하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어요. 또한 훌륭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알찬 강의와 새로운 정보를 공급 받을 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사회복지사과정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원에 갔는데 우연히 사회복지학 수업을 듣게 되었죠. 기회가 있을 때, 그리고 나이가 조금이라도 젊을 때 자격증을 취득하라는 강사님의 권유가 있었고,

사회복지사과정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사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다보니 사회복지를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그래서 뉴엠에서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되었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재가 노인복지센터에 바로 취업이 되어 이렇게 사회복지사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어교원과정일을 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에 매력을 느꼈고, 전문가로서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필요성을 조금씩 절감했죠. 그래서 한국어교원 자격증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빠지지 않고 강의를 보며 과제와 시험도 같이 준비하다 보니 저절로 한국어교원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